배우 염정아가 방송을 통해 병원장 남편과 달달한 모습을 보이면서, 온라인상에서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3일 방영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필리핀 맹그로브 습지에서 알리망오 포획에 나선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된 일과를 마친 염정아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자기야, 정글에서 게 잡느라 너무 힘들었다"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하소연을 시작했다. 곁에서 이를 지켜보던 덱스가 "누나 정말 사랑꾼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으나, 염정아는 아랑곳하지 않고 남편과 대화를 이어갔다.
덱스는 염정아 남편을 향해 "대표님 너무 힘듭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염정아 남편은 "얼마나 멋있을까"라고 화답했다.
염정아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정형외과 전문의였던 남편은 화성유일병원의 허일 원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병원은 지난해 5월 화성 서부권에서 두 번째로 종합병원 승격을 확정 지었다. 당시 개최된 기념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고 염정아가 단정한 차림으로 참석해 남편의 곁을 지키며 내조에 전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기념 촬영에서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다정한 모양새를 연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9년 문을 연 화성유일병원은 신설된 산부인과를 포함해 현재 총 12개 진료과목을 운영 중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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