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의 한 빌라 옥상에서 중학생이 옆 건물로 뛰어넘으려다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7분께 시흥시의 한 6층짜리 빌라 옥상에서 여자 중학생 A양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양은 장기 파열과 골반 골절 등 중상을 입었다. A양은 소방당국의 헬기로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양은 친구 5명과 함께 건물 옥상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약 1m 떨어진 옆 건물 옥상으로 뛰어넘으려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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