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행세’ 뭇매 맞은 트럼프…이번엔 예수에 안긴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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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행세’ 뭇매 맞은 트럼프…이번엔 예수에 안긴 이미지 공개

입력 : 2026.04.16 10:1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예수에게 안겨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공유했다.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계정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예수에게 안겨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공유했다.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계정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예수에게 안겨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공유했다.

앞서 자신을 예수에 빗댄 이미지를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이를 삭제한 뒤, 며칠 만에 예수와 함께 등장하는 이미지를 또 게시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이같은 이미지를 공유하며 “급진 좌파 광신도들은 이것을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이미지는 예수가 트럼프 대통령을 감싸안고 있는 모습이다. 눈을 감은 채 머리를 맞댄 두 사람 뒤로 미국 국기가 보인다.

해당 이미지는 원래 엑스(X)에 올라온 게시물로, “신께서 트럼프 카드를 꺼내신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는 문구도 함께 적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흰옷을 입고 붉은 망토를 걸친 채 병든 누군가의 이마에 손을 얹은 자신의 이미지를 올리기도 했다.

자신을 예수에 비유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졌고, 해당 게시물을 약 12시간 만에 삭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취재진에 해당 이미지가 ‘의사의 역할을 하는 자신’을 표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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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예수와 함께한 자신의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나는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의 포스팅은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것으로 보이며, 예수가 트럼프를 감싸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트럼프는 앞서 예수에 비유한 논란의 이미지 게시 후 12시간 만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고, 이는 '의사의 역할'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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