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결별 고백하더니 이효리 꼭 껴안았다…“행복해 죽는 줄” [SD셀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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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SNS 캡처

예원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예원이 롤모델 이효리와 함께한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예원은 14일 자신의 SNS에 “꺅 나 이 날 행복해 죽는 줄 알았어요. 너무 동경하고 좋아하는 효리 언니랑(감히 언니라고 불러보겠습니다) 촬영했지롱, 껴안았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원피스를 입은 예원이 이효리를 뒤에서 꼭 끌어안은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예원은 사진에 “행복해 미쳐”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평소 롤모델로 꼽아온 이효리와 만난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팬들도 “성덕이다”,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효리 언니 바라기”,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예원 SNS 캡처

예원 SNS 캡처

예원은 같은 날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서도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예원은 최근 결별 사실을 고백하며 “사실 얼마 안 되긴 했다”며 “마음이 아픈 게 아니라 정나미가 뚝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 연인이 술을 마시면 새벽까지 귀가하지 않거나 집을 찾아오고 전화를 반복해 결국 술 문제로 이별했다고 밝혔다. 또 “문고리를 걸어 잠그고 물총을 들고 기다렸다가 물을 쐈다”는 일화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예원은 201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뒤 배우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JTBC ‘연애전쟁’에 출연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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