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지 않아”…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달라진 몸 상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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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지 않아”…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달라진 몸 상태 고백

입력 : 2026.08.31 22:07

진태현. 사진l진태현 SNS 캡처

진태현. 사진l진태현 SNS 캡처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달라진 몸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진태현은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운동복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과 함께 “갑상선암 수술 후에 몸이 예전 같지 않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나이 때문일 수도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꿈을 가지고 도전 중인데 언젠가는 이룬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태현 화이팅, 셀프 응원”이라고 덧붙였다.

진태현, 박시은. 사진l진태현 SNS 캡처

진태현, 박시은. 사진l진태현 SNS 캡처

진태현은 지난해 5월 감상선암 투병 소식을 전한 뒤, 6월 수술을 받았다. 그는 수술 2주 만에 “이제 제 몸에 암이 없다. 수술로 완치 됐다”며 수치가 정상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평소 러닝을 즐기는 근황을 꾸준히 공개해 온 그는 수술 후에도 마라톤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다. 그는 러닝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마라톤 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 중이다.

한편 2015년 박시은과 결혼한 진태현은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법적 입양은 아니지만 두 명의 수양딸을 더 맞이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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