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만 울겠다”…3년3개월 ‘골때녀’ 하차소식 전한 심으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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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만 울겠다”…3년3개월 ‘골때녀’ 하차소식 전한 심으뜸, 왜?

입력 : 2026.07.16 14:04

스포츠 트레이너 겸 유튜버 심으뜸이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3년3개월만에 하차한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스포츠 트레이너 겸 유튜버 심으뜸이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3년3개월만에 하차한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스포츠 트레이너 겸 유튜버 심으뜸이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3년3개월만에 하차한다.

심으뜸은 이같은 소식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밝혔다.

15알 유튜브 채널 ‘힙으뜸’에는 “저 은퇴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심으뜸은 “오늘은 공식 발표가 있다”라며 “제가 ‘골때리는 그녀’들을 떠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그녀는 “무겁게 가지 않겠다. 골때녀에서 함께한 모든 시간이 저한테 소중했고 정말 행복했기 때문에 웃으면서 떠나고 싶다”라고 했다.

‘골때녀’에 3년3개월 있었다는 심으뜸은 “자신 있게 말할수 있는 부분은 몸 담고 있었던 순간 열정적이었고 최선을 다했다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축구를 배우고 팀 스포츠의 긍정적인 부분들을 느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참 잘했다”고 덧붙였다.

하차 이유에 대해서는 새로운 도전을 들었다. 그녀는 “이제 또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큰 결정을 하고 골때녀를 떠나게 됐다”며 “힘들게 내린 결정인 만큼 마음이 정말 힘들었다. 지금은 그 다음 스텝을 밟고 있는 상황이라 앞으로의 제 앞날들을 응원하고 이해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설명했다.

팬들을 항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던 심으뜸은 결국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오늘까지만 울겠다”며 “저도 시청자 구단주로 돌아가서 우리 스밍파 그리고 골때녀 선수분들 감독님들 제작진 분들까지 진심으로 응원할테니까 구단주분들도 앞으로도 예쁘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작별의 인사를 전했다.

지상파 방송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를 제작·편성하는 종합 미디어 기업입니다.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기획·운영하며 출연자의 하차 소식을 공식적으로 다루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화제성 높은 프로그램을 공급하며 방송 광고 및 콘텐츠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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