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 오늘은 일어나면 안 된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가 복수를 꿈꾼다. 정정용(57) 전북 감독도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전북은 1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에서 부천FC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올해 6승4무3패(승점 22)로 리그 3위에 올랐다. 승리를 추가한다면 2위 울산HD(승점 23)를 제칠 가능성이 있다. 같은 날 울산은 제주SK(7위·승점 18)를 상대한다. 동시에 선두 FC서울(승점 29)를 추격할 수 있다.
홈팀 부천은 3승4무6패(승점 13)로 리그 11위에 자리했다. 리그 순위와 팀 전력 등 여러 부분에서 전북이 앞선다.
하지만 전북은 올해 개막전 전주 홈에서 2-3 충격패를 당했다. 방심은 금물이다. 또 전북은 지난 10일 FC안양 원정 일정을 소화했다. 체력 문제도 관건이다.
경기 전 정 감독은 "디테일하게 조직적으로 준비하는 시간이 없었다. 부상이 나오지 않도록 최대한 컨디션을 회복하는데 집중했다. 그리고 1라운드 때 경기를 해본 팀이다. 당시 많이 힘들었기 때문에 정신적인 부분을 많이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북은 김태현, 김하준, 조위제, 이상명으로 포백을 구성했다. 지난 안양전과 비교해 수비 라인에 변화를 많이 줬다. 이에 정 감독은 "컨디션 문제가 아쉬웠다. (컨디션이) 정상인 선수가 없어 교체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래도 최근 공격수 이승우의 경기력이 좋은 건 긍정적인 부분이다. 이승우는 직전 안양전에서도 동점골을 기록해 팀의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날 이승우는 왼쪽 날개에 배치됐다. 정 감독은 "상대가 뒤로 서는 부분이 있을 것 같다. 드리블이 좋은 이승우가 개인 플레이로 돌파구를 더 찾아줬으면 한다"고 바랐다.
개막전 부천전 패배를 떠올린 정 감독은 "1라운드 패배가 컸다. 절대 오늘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에게 안 좋았던 부분들에 대해 얘기는 했다. 하지만 (1라운드에서) 못해서 패배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공격적인 부분들을 가져가기도 했다. 다만 빌드업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패배했다. 하지만 우리가 하고자 하는 부분들을 해낸다면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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