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삶으로 나르는 고전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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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4일 (금) 경제 금융 기업 증권 부동산 테크·과학 오피니언 정치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M 유튜브 문화 > 책 오늘의 삶으로 나르는 고전의 문장 입력 : 2026.08.14 16:37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나를 세우는 고전 12권 노진화 지음, 진성북스 펴냄, 1만7900원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아우슈비츠 수용소 체험을 바탕으로 한 기록이다. 그런데 신간 '나를 세우는 고전 12권'의 저자는 이 책에서 단지 홀로코스트의 공포만을 읽어내지 않고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읽어낸다. 공포와 절망 속에서도 '빵 한 조각'을 나눠 먹었던 인간적인 태도 말이다. 저자는 또 코맥 매카시의 '더 로드'에서 "다음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의 중요성을 발견해내고,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에선 "쓸모가 사라지면 나는 무엇이 되는가"란 질문을 발굴해낸다. 고전 12권을 탐험하는 이 책은 오래된 문장을 오늘의 삶으로 끌어와 독자 스스로 고전을 '현재화'하는 순간의 감각을 이끌어낸다. "인간의 가장 오래된 능력 중 하나는 메타포, 즉 '옮겨 나르는' 것이다.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그들의 삶을 나의 삶으로 나르는 일이다. 그래서 나는 줄거리보다 그 아래 보이지 않는 '왜'를 읽는다." [김유태 기자]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아우슈비츠 수용소 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코맥 매카시의 '더 로드'와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에서 인간의 삶의 의미와 고전의 현재적 적용을 탐구한다. 이 책은 독자들이 고전을 오늘의 삶에 연결짓고 그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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