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우승자에서 ‘탑백귀 대표’로…로이킴의 하반기 ‘열일’ 행보

6 hours ago 1

사진제공 | DEUL

사진제공 | DEUL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리메이크 앨범과 예능 활약에 이어 SBS ‘우리들의 발라드2’ 심사위원 합류, 연말 단독 콘서트 개최까지 확정 지으며 무대 안팎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5월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통해 시대의 명곡들을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유일무이한 보컬리스트로서 역량을 입증한 로이킴은 최근 채널A ‘하트시그널5’ 예측단으로 활약하며 솔직하고 친근한 예능감까지 선보였다.

본업과 방송을 유연하게 넘나들던 그의 다음 무대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2’다.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한 로이킴은 실제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이력과 뮤지션으로서의 내공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일 예정이다.

오디션 참가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선배이자 시청자들의 귀를 대변하는 전문가로서 선보일 따뜻하고도 냉철한 심사평에 기대가 쏠린다.

하반기 대형 라이브 무대까지 예고하고 있다. 올여름 페스티벌과 팬미팅으로 팬들과 호흡한 데 이어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KSPO DOME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늦가을 밤을 그만의 포근한 감성으로 물들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