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정요 기자] 분해제-항체접합체(DAC) 혁신신약 개발사 오름테라퓨틱은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1일 공시했다.
이날 오름테라퓨틱은 대전시 유성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승주 대표, 박운남(피터) 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 △자본준비금 감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부여,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각각 원안대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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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름테라퓨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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