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여론조사 비용 대납' 재판 당선 뒤 첫 출석…"악질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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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세훈 서울시장은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제공받고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죠. 오늘, 당선 뒤 처음 법원에 출석했는데요. 오 시장은 자신을 기소한 특검을 "악질적"이라고 비판했는데, 개표소 시위 질문에는 침묵했습니다. 현지호 기자입니다.【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뤄졌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재판이 50일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선 이후 재판에 처음 출석하면서 자신을 기소한 특검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인터뷰 : 오세훈 / 서울시장- "나쁜 수사기관은 범죄자와 범죄 피해자를 뒤바꿔서 기소하는 (수사기관입니다.) 민중기 특검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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