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오픈스튜디오 최초 입성…트로트 프린세스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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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유진이 트로트 가수 최초로 동아미디어센터 오픈스튜디오에 입성, ‘트로트 프린세스’의 위엄을 뽐냈다. 지난 29일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사 1층 오픈스튜디오에선 ‘트롯픽’ 유튜브 콘텐츠 ‘오픈룸(OPEN ROOM)’ 촬영이 진행됐다. 주인공은 가수 오유진. ‘오픈룸’ 오유진 편은 트로트 스타 투표 서비스 ‘트롯픽’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픈스튜디오 공개 유튜브 촬영 콘텐츠다. 팬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 촬영 과정을 관람하고 가수의 라이브 무대는 스튜디오 송출을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소통형으로 구성됐다. 이날 노란색 티셔츠를 맞춰 입은 오유진의 팬덤 ‘보디가드’는 응원 멘트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오픈스튜디오 앞에 마련된 팬석 공간에 자리했다.오유진이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팬들은 환호했고 오유진 역시 촬영 중간중간 팬들과 소통하며 반응을 살피며 무더위를 뚫는 팬심에 화답했다. 최근 신곡 ‘여우야 뭐하니’로 변신을 꾀한 오유진은 ‘트롯픽’ 측이 사전에 받은 팬들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고, 신곡 소개, 음악 방송 활동 비화 등을 이야기했다. 이어 오유진은 최애 무대 의상을 입고 다시 등장해 ‘예쁘잖아’ ‘썸’ ‘여우야 뭐하니’ 라이브 무대를 했고 팬들의 떼창이 오픈스튜디오 앞을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기도 했다. 오유진의 신곡 ‘여우야 뭐하니’는 트로트가 아닌 신스팝(Synth-Pop) 장르의 곡으로 K-POP 특유의 무드를 선사한다. 한국 전통 전래놀이 구호인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를 중독성 강한 훅(Hook)으로 재탄생시킨 점이 인상적이다. 팬들의 참여로 완성된 ‘오픈룸’ 오유진 편은 오는 8월 중 ‘트롯픽’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 오유진은 ‘2026년 하반기 최고의 활약이 기대되는 트롯스타는?’을 주제로 한 ‘트롯픽’ 스페셜 투표에서 1위를 차지, 7월 31일 동아일보 지면 광고를 장식한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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