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2’→‘모범택시3’ 최재섭, 플라잉엔터와 전속계약

1 hour ago 2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최재섭이 플라잉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플라잉엔터테인먼트는 1일 최재섭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과 무대를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배우 최재섭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최재섭이 지닌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역량을 다양한 작품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최재섭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를 비롯해 ‘모범택시3’, ‘수사반장 1958’, ‘신성한, 이혼’, ‘소년심판’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천문: 하늘에 묻는다’, ‘명당’, ‘국제시장’ 등에서도 활약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뿐 아니라 무대에서도 꾸준히 활동해왔다. 연극 ‘짬뽕’, ‘늘근도둑이야기’, ‘웃음의 대학’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새 소속사와 손잡은 최재섭은 ‘프로모터’, ‘퍼스트 닥터’ 등 차기작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플라잉엔터테인먼트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