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출신 천재 트레이더의 몰락... 반도체 반등의 신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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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력한 반등을 보였습니다. 마이크론은 18% 넘게 올랐고 샌디스크는 약 26% 상승했습니다.

월가에서는 이번 반등 배경으로 최근 반도체주를 짓눌렀던 강제 매도 물량이 상당 부분 소진됐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는데요.

실제 오픈AI 연구원 출신 레오폴드 아셴브레너가 설립한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는 AI 인프라 관련주 하락에 결정타를 맞고 보유한 공개 주식 대부분을 매각했습니다. 해당 자산은 시타델이 인수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펀드는 설립 이후 2년도 안되는 사이 10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439%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높은 수익률의 원인 중 하나는 레버리지 투자였고, 높은 레버리지가 급락장에서 치명적인 손실로 돌아오며 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시장에서는 고레버리지 투자자들의 강제 청산이 상당 부분 진행되면서 추가 매도 압력이 줄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상황 함께 지켜보시죠.

◆ 유의사항 : 본 영상은 2026.07.31 (금)에 녹화되었으며, 영상 용량으로 인해 약간의 버퍼링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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