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지난 4일 2026 FA 영입의향서 접수를 마감했다.
4일 정오까지 진행된 영입의향서 제출 결과, 자율협상 기간 내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FA 선수 23명 가운데 문시윤, 배병준, 최승욱 등 3명이 새 팀의 영입 제안을 받았다.
창원 LG는 문시윤, 울산 현대모비스는 배병준,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최승욱에게 각각 영입의향서를 제출했다.
문시윤의 보수 총액은 인센티브를 포함해 4200만 원이며 계약 기간은 1년이다. 배병준과 최승욱 역시 각각 1년 계약, 1억 2000만원과 4500만원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BL FA 규정에 따라 영입의향서를 한 구단으로부터만 받은 선수는 해당 구단과 반드시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한편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나머지 20명의 FA 선수들은 6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원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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