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장판 논란' 김호영, 박미선과 망고빙수 먹방 "호텔 거는 먹어야지" [미선임파서블]

5 days ago 6
/사진=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사진=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방송인 박미선과 호텔 빙수 먹방에 나섰다.

16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한 그릇에 14만 9천원?! 호텔 망고빙수 다 털어봤습니다 (feat. 김호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호텔 망고 빙수를 먹기 위해 나선 박미선과 김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사진=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박미선은 "내가 아는 남자들 중에서 가장 스윗한, 제일 멋쟁이, 그런 남자인데 연예계에서 탑티어다"라며 김호영을 소개했다.

이에 김호영은 "뭐가 탑티어냐"라며 등장했고, 오랜만에 박미선과 재회해 반가워했다.

김호영은 "저는 희한한 게 뭐냐면 생긴 건 과일을 잘 먹게 생겼는데 일절 입에 대지를 않는다. 너무 웃기지 않냐. 빙수 위에 올려져 있거나 케이크 위에 올려져 있거나 타르트 위에 있는 건 먹는다. 생과일은 잘 안 먹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냥 망고를 안 먹는다. 근데 망고 빙수는 먹는다. 호텔 거는 먹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첫 번째로 맛본 호텔 망고 빙수 가격은 13만 원이었다. 박미선은 "가격이 좀 사악하다"라며 놀랐고, 김호영은 "가격이 점점 오른다. 그런데도 없어서 못 먹는 경우가 많다. 빙수 가격대로 맛이 비례가 돼야 하는 건 아니지만 5성급 호텔의 뷰와 자리, 서비스 등 여러 가지를 포함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이 마지막으로 찾은 호텔에서는 14만 9000원짜리 망고 빙수가 등장했다. 박미선은 직원에게 "망고가 얼마나 들어간 거냐"라고 물었고, 직원은 "제주산 애플망고 두 개 분량이 들어간다"라고 답했다.

망고빙수 먹방을 마친 김호영은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올해 먹을 망고빙수를 오늘 다 먹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근 옥주현은 4년 전 '옥장판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공개적으로 해명과 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김호영은 이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지난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의 인맥 캐스팅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김호영은 SNS에 "아사리판은 옛 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옥주현은 명예훼손 혐의로 김호영을 고소했다가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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