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亞 5개 도시 팬미팅 투어 성료…글로벌 영향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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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온유는 지난 13~14일 일본 도쿄 NHK Hall에서 단독 팬미팅 ‘2026 ONEW FANMEETING ‘TOUGH LOVE’’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TOUGH LOVE’는 지난 3월 발매한 온유의 미니 5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된 팬미팅 투어다.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오사카, 도쿄까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총 8회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온유는 음악과 토크, 미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들을 만났다. 특히 도시별로 세트리스트와 코너에 변주를 주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도쿄 공연에서는 ‘번져 (gradation)’와 ‘Dot dot dot’으로 오프닝을 열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 ‘TOUGH LOVE’, ‘X, Oh Why?’ 무대에서는 퍼포먼스까지 소화하며 올라운더 면모를 뽐냈다.

토크 코너에서도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LOVE COUNSELOR’에서는 팬들의 사랑 고민에 진솔하면서도 유쾌한 답변을 건넸고, ‘TOUGH COUNSELOR’와 ‘REVERSE COUNSELOR’를 통해서는 게임과 상담 코너로 팬들과 한층 더 가까운 시간을 보냈다.

온유는 팬미팅을 마친 뒤 “주제가 사랑이다 보니 찡구들과 서로의 마음을 더 솔직하게 나눈 것 같다. 사랑은 결국 내일을 맞이할 수 있게 해주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함께한 시간이 팬들에게도 내일을 살아갈 힘이 되길 바란다. 저 역시 찡구들의 사랑 덕분에 더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온유 멘트가 너무 따뜻하다”, “팬미팅인데 공연 퀄리티가 콘서트급”, “팬 사랑 진심인 게 느껴진다”, “다음 투어도 꼭 해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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