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보다 4일 빨랐다…'군체' 열흘 만에 3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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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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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가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넘어섰다.

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전날까지 누적 관객 수 310만9463명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개봉한 군체는 '왕과 사는 남자'보다 빠르게 300만을 돌파했다. 군체는 개봉 10일째,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14일째 300만을 넘어섰다.

군체는 도심의 대형 쇼핑몰에서 대규모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며 인간과 좀비가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다뤘다.

전지현(권세정 역), 구교환(서영철 역), 지창욱(최현석 역), 신현빈(공설희 역) 등이 주요 등장인물로 출연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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