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외교부장 방북…김정은 만나 '북미 회담'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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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중국의 외교 수장인 왕이 외교부장이 어제(9일)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방북 기간 왕이 부장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날 걸로 전망되는데요. 5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의중이 있는지 등을 확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종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북한 평양국제공항에 도착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영접을 받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중국의 외교 수장인 왕이 부장이 북한을 방문한 건 지난 2019년 이후 6년 7개월 만입니다.▶ 인터뷰 : 마오닝 / 중국 외교부 대변인- "왕이 외교부장의 이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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