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까지 끌어들여"…강남 250평 건물서 20년 성매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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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해 온 업소들이 학교 주변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올해 1분기에만 대형 성매매업소와 학교 인근 유해업소 95곳이 단속돼 170명이 검거됐습니다. 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침대가 하나 둘 해체돼 밖으로 옮겨집니다. 겉보기엔 평범한 사우나처럼 보이지만, 내부로 들어가자 붉은 조명의 복도 양쪽으로 방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와 동대문구 일대에서 운영돼 온 대형 성매매 업소들입니다. 이 업소는 상호를 수시로 바꾸고, 이른바 '바지사장'을 내세워 단속을 피해 장기간 불법 영업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뷰 : 인근 회사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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