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불륜 없다"…'아동 성매매' 감싼 국힘 당협위원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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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회 의원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진 김진모 국민의힘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오늘(1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김 위원장이 어제(16일)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김 위원장은 구체적인 사퇴 이유를 밝히지 않았습니다.다만,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최 전 의원을 공천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앞서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성명을 통해 김 위원장이 성범죄 협의를 받는 최 전 의원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2차 가해라며 당협위원장직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최 전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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