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조부 뜻 잇는다…‘만년필 회사 대표’ 가수 김진표, 문화재단 출범

1 day ago 5

외조부 뜻 잇는다…‘만년필 회사 대표’ 가수 김진표, 문화재단 출범

입력 : 2026.05.14 14:20

가수 김진표. [사진출처 = 영상캡처]

가수 김진표. [사진출처 = 영상캡처]

가수 김진표가 ‘쓰기 문화’ 진흥을 위해 설립된 고홍명·함은숙 문화재단의 초대 이사장을 맡았다.

고홍명·함은숙 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김진표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14일 밝혔다.

고홍명·함은숙 문화재단은 한국빠이롯드만년필(현 한국파이롯트)을 설립하고, 평생을 필기구 산업에 헌신한 고 고홍명 회장과 함은숙 사장의 뜻을 기리고자 설립된 공익 문화재단이다

기념식에는 김진표를 비롯해 이적과 라이머 등 동료 가수들도 참석했다. 김진표는 고홍명 회장의 외손자로, 현재 한국파이롯트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재단은 다목적 창작·전시 공간 ‘스튜디오 고함’을 운영하고,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쓰기 문화 관련 활동을 펼친다.

김진표는 “‘쓰는 것을 지지하는 재단’으로서 창작자 지원과 ‘쓰기’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