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직장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중국인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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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직장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중국인 재판행

입력 : 2026.08.18 14:00

서울남부지검. [연합뉴스]

서울남부지검. [연합뉴스]

직장 동료 간병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중국인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은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60대 중국인 남성 A씨를 지난 5일 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5시쯤 서울 영등포구에서 직장 동료인 60대 중국인 여성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사건 발생 장소와 멀지 않은 곳에서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등 부위를 다친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간병인인 이들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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