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공사현장서 60대 근로자 사망…'감전'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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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 한 낙하 분수 조성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24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3일) 오후 2시 46분쯤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소재 금학천 낙하 분수 조성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인 60대 남성 A 씨가 쓰러졌습니다.A 씨는 현장에 있던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경찰은 A 씨가 하천 밖에서 설비의 전기선을 정리하다가 감전 사고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A 씨는 용인도시공사가 발주한 이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일용직으로 투입돼 근무하고 있었습니다.경찰은 조만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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