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동백~신봉선 등 3개 도시철도 사전타당성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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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용인특례시, 동백~신봉선 등 3개 도시철도 사전타당성조사 착수 업데이트 : 2026.08.20 13:53 닫기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선,동천~단국대~언남선 포함이상일 시장 “신속 추진” 용인시가 추진 중인 언남~동천선, 동백~신봉선, 용인선연장 등 3개 도시철도 노선.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9일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언남~동천선 신설 등 3개 노선의 도시철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 1년간 사전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3개 철도건설은 민선 8기부터 용인시가 역점적으로 진행해온 사업이다.이 가운데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경전철 광교연장 사업은 지난해 12월 12일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거쳐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된 상태다. 언남~동천선은 시가 동백~신봉선 개통을 전제로 경제성을 분석한 결과, 비용 대비 편익값이 1.23으로 매우 높게 나왔다.경기도의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이 수립·고시됐더라도 시가 도시철도 사업을 추진하려면 다음 단계인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야 한다. 이후 국토부가 철도사업의 다음 단계인 노선별 도시철도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하게 되며, 그 절차까지 마쳐야 비로소 시가 도시철도 사업을 본격 진행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이번에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는 3개 사업 가운데 동백~신봉선은 용인경전철 동백역과 GTX-A·수인분당선의 구성역, 신분당선 성복역을 거쳐 수지구 신봉동으로 이어지는 14.7㎞의 신설 노선이다.용인 서부지역 경제 중심으로 육성되는 플랫폼시티를 지나는 노선이며 시가 주도적으로 추진 중인 경기남부광역철도와도 연결하게 된다.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이 확정되면 동백~신봉선 사업의 경제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용인경전철 광교연장선은 기흥역에서 흥덕지구를 거쳐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으로 이어지는 6.8㎞의 노선이며 수원시 구간을 통과하는 만큼 경제성 높은 대안을 찾기 위한 용인시와 수원시의 조율과 협력이 필요하다.언남~동천선은 동백~신봉선과 언남동에서 분기해 단국대 등을 경유하는 6.87㎞의 노선으로 경기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시는 이번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조건부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상정해 이 노선의 경제성과 타당성을 조사해 향후 계획 추진에 활용할 방침이다.구체적으로 시는 이번 조사에선 기존 조사에서 반영되지 않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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