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종량제봉투 재고 8개월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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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종량제봉투 재고 8개월분 보유

입력 : 2026.03.26 10:21

연간계약 통해 수급 안정
가격인상 추진 계획 없어
과도한 사재기 자제 당부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청 전경.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중동지역 정세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차질에도 종량제봉투 가격인상 없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최근 폴리에틸렌(PE) 등 종량제봉투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격 인상이나 품귀 현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시는 현재까지 가격 인상을 검토하거나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시는 종량제봉투 전문 제작업체와의 연간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규격별 평균 약 8개월분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단기적인 수급 불안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는 가격 인상 우려로 인한 과도한 사재기나 불필요한 대량 구매는 일시적인 공급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향후 원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예산 확보와 생산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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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까지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연간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평균 8개월 분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며, 원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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