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8월 생산적 금융 부문에 25조3000억원을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투자자금으로 1조5000억원, 융자자금으로 23조8000억원을 지원했다는 것이다. 이는 올해 생산적 금융 공급 목표 대비 116.3%에 달하는 실적이란 게 우리금융 측 설명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전날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이 참석한 '9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에서 이 같은 성과를 재차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지방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임 회장은 "이젠 지방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으로 지원 폭을 더욱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희수 기자]



![[지표로 보는 경제]10월 2일](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10/01/134772404.1.jpg)

![[경제계 인사]에코프로 공동대표에 최상운-김장우 外](https://image.donga.com/pc/2022/images/common/donga_default_img.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