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에프앤아이, 바다 쓰레기 수거에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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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이사(오른쪽),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15일 재단법인 환경재단에서 ‘지구쓰담’ 캠페인에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실채권(NPL) 투자전문회사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지속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재단법인 환경재단에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단 활동에 힘을 보탠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기부금은 환경재단의 ‘지구쓰담’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구쓰담은 ‘지구의 쓰레기를 담다’라는 의미다. 환경재단은 2020년부터 시민의 환경문제 인식을 키우고 지역 단체의 육상·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러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수중 환경정화단체 1개 팀은 우리금융에프앤아이 후원금을 활동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자율적으로 4회 이상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해양쓰레기 1.5톤 이상을 수거할 계획이다.우리금융에프앤아이 관계자는 “한 번의 환경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단체가 안정적으로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지원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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