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거의”…‘증조부 의사’ 하영 발언에 유병재가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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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거의”…‘증조부 의사’ 하영 발언에 유병재가 보인 반응 업데이트 : 2026.08.14 08:30 닫기 배우 하영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행적’이 논란이 되면서 ‘넷플릭스 코리아’에서 하영과 대화를 나눴던 진행자 유병재의 당시 반응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배우 하영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행적’이 논란이 되면서 ‘넷플릭스 코리아’에서 하영과 대화를 나눴던 진행자 유병재의 당시 반응이 눈길을 끈다.지난 6일 ‘넷플릭스 코리아’ 채널에는 정해인과 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왁뿌 들고 놀러 온 조폭 친구들.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하영은 다음날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앞서 이 채널에서 자신의 집안이 ‘4대째 의사집안’이라고 밝히며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부가 의사를 하셨다”고 말했다.이에 유병재는 “증조할아버지면 우리나라에서 거의 약간”이라고 반응했고 하영은 “그래서 내가 듣기로는 양의학으로는 한양에 개업을 아마 처음 하신 의사라고 들었다”고 답했다.또 하영은 “언니도 의사다. 언니는 내과”라며 “나는 (의사가) 전혀 가능성도 없어서 엄두도 안 냈다. 언니가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도 하영은 비슷한 내용으로 집안에 대해 소개했다.이후 증조부가 안상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친일 행적’ 논란이 확산했다.이에 소속사는 처음에는 ‘사실 무근’이라고 했지만 하루만에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하여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입장을 번복했다.하영도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고개를 숙였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우 하영의 증조부인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논란이 되면서, 그녀의 소속사가 잘못된 정보로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했다. 하영은 지난 방송에서 자신의 집안이 4대째 의사 집안임을 언급했으나, 증조부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면서 상황이 복잡해졌다. 이에 하영은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책임을 인정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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