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우리미소금융재단의 거점을 서울 종로구 창신동으로 옮기며 현장 중심 포용금융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소상공인이 밀집한 창신동 이전은 3월 발표한 ‘미소금융 인프라 강화 방안’의 첫 실행 사례다. 생업으로 지점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직원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전주, 청주 등으로 지방 거점을 확대해 지점을 현재 8개에서 12개로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신무경 기자 y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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