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美 명문대 딸 연애 직접 봤다…“남친과 식사까지”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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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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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우지원이 미국 명문대 출신 딸의 연애를 지켜본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우지원이 출연해 두 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우지원은 첫째 딸에 대해 “2003년생이고 미술을 전공했다. 최근 졸업하고 한국에 왔다”고 밝혔다. 해당 딸은 미국 터프츠 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둘째는 고3이고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딸 모두 예체능 계열인 만큼 부담도 적지 않았다고 했다. 우지원은 “만만치 않았다.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사진제공|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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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딸의 연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과거 딸이 고등학생 시절 남자친구를 소개해 함께 식사를 한 적이 있다고 밝힌 것. 우지원은 “자주는 아니지만 몇 번 봤다”고 전했다.

또한 딸과 함께 연애 예능에 출연한 경험도 떠올렸다. 그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지켜봤다”며 “평소에는 조용하고 차분한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장난도 많이 치더라”고 말했다.

딸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됐다는 우지원의 고백에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로 이어졌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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