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셈 “한쪽만 지키는 휴전 없어..주권 침해도 보복”
완전한 철군과 포로 석방, 피난민 귀환 등도 요구
레바논 국경내에 이군 부대건설 공사 중--목격자
카셈은 “ 한쪽 편에서만 지키는 휴전은 없다”면서 “헤즈볼라 전사들이 이군의 정전 위반과 공격에 상응하는 보복전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5개 항의 주요 단계를 제시했다. 레바논 전국에서 적대행위를 영원히 중단할 것, 이스라엘 군대의 완전한 철수, 포로석방, 피난민의 귀향, 아랍국가와의 국제 관계 재건 등이다.
카셈은 헤즈볼라는 아직 패배하지 않았다면서, 앞으로도 레바논의 독립과 해방을 위해서 전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레바논 정부와의 “새로운 장”의 협력도 개시하겠다고 선언했다. 레바논 정부와 함께 국가 주권의 수호와 국민적 단합을 위해서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10일 간의 휴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와 발표에 따라서 16일과 17일 사이 자정에 발효되었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은 그 이후로도 이스라엘 군이 레바논 남부 국내에 “안전 지대”로 설정해 놓은 “옐로 라인‘에 접근하는 무장군에 대해 공격을 개시한 것으로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스라엘 군은 18일에도 레바논 남부 국경지대의 동쪽 부분인 크파르추바 마을에서 새로운 군 부대의 건설을 시작하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현지 주민 목격자들과 레바논 군 소식통이 말했다.신화통신에 따르면 레바논 보안군 소식통은 이스라엘군이 불도저와 굴착기들을 가지고 메르카바 탱크부대의 엄호를 받아가면서 이 마을 남서부 산 위에서 흙을 퍼내는 등 군 부대 공사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굴착기 사용과 참호 건설 등 공사활동은 이 지역에 속하는 새로운 군 부대를 행정적으로 건설하는 증거라고 레바논 측은 밝혔다.
참호건설 장소는 ”르바 알-테벤“ 산이며, 레바논-이스라엘의 국경선에서 1.5km 거리의 올리브 나무 숲과 포도원들이 있는 고산 지대라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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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u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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