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석탄발전 확대…올해 재생에너지 7GW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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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석탄발전 확대…올해 재생에너지 7GW 보급

업데이트 : 2026.03.24 11:06 닫기

미세먼지 적은 날 석탄발전 제한 완화
정비 원전 5기 5월까지 재가동

김성환 기후부 장관

김성환 기후부 장관

정부가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원전과 석탄발전 활용을 대폭 확대한다. 중동발 전쟁으로 가격이 고공행진 중인 액화천연가스(LNG) 사용을 줄이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미세먼지 영향이 적은 날에는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정비 중인 원전 5기를 5월까지 재가동하는 방식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원유 관련 자원 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등 민관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난 5일 원유와 천연가스 관련 자원안보위기 ‘관심’ 단계 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3월 18일 15시부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재생에너지 보급도 병행한다. 올해 재생에너지를 7GW 이상 신속히 보급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1.3GW 설치도 함께 추진해 액화천연가스 등 에너지 수입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김 장관은 “전 국민이 액화천연가스, 석유 등 수입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에너지절약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에너지 자립과 안보를 강화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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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원전과 석탄발전의 활용을 대폭 확대하고, LNG 사용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자원 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재생에너지를 신속히 보급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국민이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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