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내내 숨기더니" 음바페, '금발 미녀' 여친과 심야 밀회... 피팅룸 밖 원피스 3벌 들고 '현실 남친'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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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의 여자친구 에스테르 엑스포시토. /AFPBBNews=뉴스1킬리안 음바페(왼쪽)와 에스테르 엑스포시토. /사진=마르카 갈무리'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가 '연인' 에스테르 엑스포시토(26)와 데이트 일상을 처음으로 당당히 공개했다.스페인 '마르카'는 7일(한국시간) "월드컵이 끝난 후 음바페와 엑스포시토가 더 이상 연인 관계를 숨기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월드컵 기간에는 우승이라는 목표에 집중하기 위해 열애 사실을 감췄다. 하지만 대회가 끝난 현재, 두 사람은 유럽 곳곳에서 손을 잡고 다니며 대중에게 당당히 관계를 드러내고 있다.최근 음바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엑스포시토의 사진을 처음으로 올렸다. 그는 여름 휴가 사진들과 함께 "그녀는 금발머리야, 그렇지?"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두 사람이 별빛 아래에서 영화를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매체는 "무엇보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음바페가 원피스 세 벌을 팔에 겹쳐 걸치고 있는 사진이었다"라며 "여자친구가 피팅룸에서 옷을 갈아입는 동안 밖에서 묵묵히 기다리는 평범한 남자친구의 모습이다"라고 전했다.에스테르 엑스포시토(왼쪽)와 킬리안 음바페. /사진=킬리안 음바페 SNS 갈무리이어 "피팅룸 밖에서 기다려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장면"이라며 "아무리 유명한 스타라도 남자친구로서 해야 할 일은 변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이처럼 그동안 사생활 노출을 극도로 꺼렸던 이 커플은 최근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매체는 "엑스포시토가 레알 선수단의 대표적인 '왝스(WAGs·선수의 아내 및 여자친구)'로 떠오르면서, 조만간 경기장 관중석에서도 그녀의 모습을 훨씬 더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음바페는 최근 막을 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그는 이번 대회 8경기에 출전해 무려 10골을 터뜨리며 골든 부트(득점왕)를 차지했다. 단일 월드컵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것은 1970년 게르트 뮐러 이후 무려 56년 만이다. 비록 프랑스는 4위로 대회를 마감했지만, 음바페는 잉글랜드와의 3·4위전에서도 멀티골을 뽑아내는 등 에이스로서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킬리안 음바페가 지난 7월 19일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대 프랑스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경기 중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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