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웨어러블 로봇 개발·제조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일반 청약을 시행한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코스모로보틱스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청약은 대표주관사인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통해 이뤄진다.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1일이다. 회사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기관투자가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수요예측에는 2257개 기관이 참여해 1140.1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6000원으로 확정됐다. 예상 시가총액은 1927억원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보행이 어려운 환자를 위한 의료·재활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이다. 미취학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전 연령대 웨어러블 로봇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 러시아, 유럽, 중국 등 주요 5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 중이다. 13개국 내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주 공모주 청약을 한 전기차 충전업체 채비는 오는 2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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