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모욕' 극우 단체 대표 구속 갈림길…오늘 영장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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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20일) 결정됩니다.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엽니다.김씨는 지난해 12월 서초구 서초고와 성동구 무학여고 정문 앞에서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를 받습니다. 특히 2024년 2월부터는 전국 각지의 ‘평화의 소녀상’을 돌며 ‘철거’라는 문구가 적힌 마스크를 동상에 씌운 후 이를 사진 촬영해 인터넷에 게재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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