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출범한 지 18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고위공무원이 나왔다.
금융위는 24일 이석란 부이사관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시키고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사회경제국장으로 파견하는 인사를 냈다. 상대적으로 여성 공무원 수가 적은 금융위에서 여성 고위공무원단 승진 인사가 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위가 지난 2008년 출범한 이래 여성 고위공무원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국장은 지난 2015년 금융위의 첫 여성 홍보팀장을 맡기도 했다.
1977년생인 이 국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에서 서민금융과장·산업금융과장·금융혁신과장·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 등을 거쳤다. 최근까지는 한국금융연구원에 파견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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