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 ♥이봉원과 오랜만에 '부부골프'.."건강해져서 18홀 다 치는 것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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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미선 SNS

방송인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과 골프 나들이를 했다.

박미선은 "1년에 한 두번 정도 치는 부부골프. 건강해져서 골프 18홀 다 치는 것도 감사하네요. 이 날은 갑자기 너무 더워서 어질어질했는데 암튼 재밌게 쳤습니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미선은 "오늘 모처럼 100년 만에 부부골프를 나왔다. 과연 누가 이길까요. 저 10개 잡아주실 거죠? 10개 잡아서 대결했을 때 누가 이길지 결과는 잠시 후에 공개하겠다. 파이팅!"이라며 이봉원에게 "인사 한번 해"라고 말했다.

이에 이봉원은 "뭐야 동영상이야?"라며 화면을 향해 미소를 지어보였다.


/사진=박미선 SNS
/사진=박미선 SNS
/사진=박미선 SNS

이후 영상에서 박미선은 "현재 동타인 상황"이라며 이봉원의 샷이 벙커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이봉원에게 "잘 안 되시나 봐요?"라고 놀렸고, 이봉원은 "골프를 관두던지 해야지"라며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마지막 영상에서 "오늘 한 타 차로 제가... 비밀이다. 즐거운 골프였다"라고 전하며 이봉원과의 대결 결과는 비공개했다.

게시물을 본 방송인 조혜련은 "너무 좋다 언니~"라고 응원했고, 가수 김혜연도 "미선언니 파이팅!!"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2월부터 유방암 투병으로 인해 10개월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20일 MBN에 따르면 박미선은 이봉원과 함께 6월 첫 방송되는 가족 관찰 새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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