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가자지구 사망 30%가 아동…이스라엘, 표적 학살"

3 days ago 4
이스라엘이 지난해 10월 휴전 발효 이후에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어린이를 고의로 표적삼아 집단학살을 계속했다는 유엔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유엔 독립 국제조사위원회는 가자지구 전쟁 발발 뒤 팔레스타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국제법 위반을 조사해 현지 시각 23일에 낸 보고서에서 이렇게 결론지으면서 이스라엘군에 의한 사망자의 약 30% 정도가 어린이라고 추정했습니다.보고서는 이스라엘군이 어린이 사상자가 급증하는데도 광범위한 살상 성능이 있는 고중량 탄약과 무기를 인구 밀집 주거지역에서 계속 사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민간인 전체를 하마스 등 무장단체와 연계된 것으로 간주한 탓에 아동이 집단으로 표..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