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 사망, 이스라엘·헤즈볼라 모두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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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레바논에서 발생한 유엔 평화유지군(UNIFIL) 대원 3명의 사망 사건이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양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모두에 책임이 있다는 예비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유엔은 한 건은 이스라엘 전차의 포격, 한 건은 헤즈볼라가 설치한 급조폭발물(IED)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습니다.스테판 뒤자리크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현지 시각 7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지난달 29일과 30일 잇따라 발생한 사건의 예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지난달 29일 UNIFIL 주둔지 인근에서 발생한 폭발로 인해 인도네시아 출신 대원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습니다.이튿날에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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