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분노 "적당히 뿌려라" [놀뭐]

22 hours ago 7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방송인 유재석이 정준하의 향수 냄새에 분노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의 여름 정모가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나 '쉼표, 클럽' 하기가 싫은 게 너무 말들이 많다. 5만원 내고 하루 보내면서 뭐 이렇게 말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오늘은 따끔하게 말을 하려 한다"라고 회원들에 대한 불만을 표현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이어 회원들이 등장하고, 오랜만에 조우한 이들은 "오랜만이다"라고 반가워했다. 그러던 중 유재석은 정준하의 향수 냄새를 맡고 "향수 냄새. 적당히 뿌려라. 왜 이렇게 향수 뿌리냐"라며 괴로워했다.

유재석은 "제가 코에 예민하다"라고 했고, 정준하가 얘기하려 하자 "얘기하지 마"라며 분노했다. 허경환은 "입 안에도 뿌렸냐"라고 놀렸고, 주우재도 "입 냄새가 낫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냄새가 코를 자극하니까 모든 게 아까는 매미 소리도 좋았는데 이제 짜증 난다"라고 고통스러워했다.

정준하는 "처음 들어본다. 살다 살다. 냄새 좋다고 나 주위에서 이 향수 어디 거냐고 맨날 물어본다"라고 토로했다.

유재석은 "제가 후각에 예민하다. 너무 강하게 뿌리셔서 그거에 흥분한 것 같아서 회원들한테 미안하지만, 이분들 마음을 확 풀어드리려고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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