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캠프’ PD “이효리♥이상순, 기강 잡으러 왔다…비밀리에 추진”

46 minutes ago 1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유재석 캠프’ PD가 이효리, 이상순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LL층 그랜드볼룸에서는 넷플릭스(Netflix) 예능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 그리고 정효민 PD, 이소민 PD, 황윤서 PD가 참석했다.

이날 정효민 PD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출연에 대해 “‘효리네 민박’을 한지 10년 정도 되더라. PD로 먹고 살게 해준 여러 은인들이 계시지만, 이효리 부부도 은인이시다. 오랜만에 ‘기안장’을 하면서 두 분을 모시려고 했었는데, 서울 이사 시기와 겹쳐서 불발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숙박객 공고가 나가고 이효리 씨가 연락을 주셨다. ‘기안장’ 때 못간 게 마음에 남으셨는지, ‘내가 기강 한번 잡으러 가줘?’라고 연락을 주셔서 부부에게 제안을 드리게 됐다. 이왕 오시는 거 깜짝으로 와주셨으면 해서 비밀리에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오는 26일 공개.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