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子 라이즈 앤톤, 처음에는 아슬아슬..지금 에너지 달라져"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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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캡처

가수 윤상이 아들이자 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의 성장을 언급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들아 고맙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는 가수 윤상과 아들이자 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이 출연했다.

이날 윤상은 "(아들이) 되게 대견해 보일 때는 찬영이가 처음에는 멤버 중에 막내이기도 하고 쑥스러움도 많고 하다 보니까 무대할 때 나도 볼 때 아슬아슬했었다"며 "물론 잘했지만, 지금과 비교해보면 에너지가 달라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벌써 3년 동안 활동한 거니까. 나는 개인적으로 얘 사춘기 끝자락에 내 갱년기가 시작됐다. 갱년기가 세게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때 찬영이랑 딱 1년을 같이 살았다. 게다가 코로나가 터진 다음이었다. 그러니까 조그만 집에 둘 다 날이 서가지고 얘도 연습이 뜻대로 안 되고 이러면 성질대로 안 되니까, 나는 나대로 그랬다"며 "또 얘가 늦을 때는 또 한국에 워낙 유혹이 많아서 걱정도 했다. 그런데 아빠 생각보다 대견하게 잘 해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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