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김무열 너무 바빠 덩달아 정신없어…개인 시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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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의 바쁜 일정 속에서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7일 윤승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공개한 ‘궁금하셨죠? 쇼핑템 총집합 (마시모두띠, COS, 핏예쁜기본티, 아모멘토 운동복, 오클리 선글라스, 데일리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최근 구입한 패션 아이템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승아는 감기로 일주일 넘게 목소리가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 상태라고 밝히며 “많이 아프진 않고 그냥 콧물이 가득한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와 독감이 유행하고 있다며 구독자들에게 건강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영상을 올리지 못한 이유도 설명했다. 윤승아는 “(김무열)오빠가 너무 바빠서 저도 덩달아 원이랑 틴이랑 다람이 육아하면서 또 일하느라 정말 매일매일 바쁘게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특히 “새벽에 일어나서 진짜 개인의 시간이 없이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다”며 브이로그를 촬영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밝혔다. 제대로 된 영상을 보여주고 싶어 한 주 쉬어가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어 윤승아는 최근 쇼핑한 가을 아이템을 하나씩 공개했다. 옷장을 정리해 보니 대부분 기본 아이템이었다며 “어쩔 수가 없구나”라고 웃었다.

특히 최근 자주 입는 티셔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화이트와 블랙, 투톤 등 세 가지를 구입했다는 그는 “투톤으로 된 게 더 슬림해 보이는 것 같다”며 “한 500g은 허리가 빠져 보이는 것 같아서 아주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소 편한 옷에 대한 애착도 남달랐다. 윤승아는 얇은 화이트 티셔츠를 소개하며 “구멍이 나도 입는다. 버릴 수가 없다. 또 찾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반면 짧은 길이 때문에 “손을 올리면 뱃살이 보일 수 있다”며 직접 단점까지 짚어 웃음을 더했다.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아들을 두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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