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고려아연은 1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은 가격 하락, 회계처리 위반 제재, 우호지분 희석에 따른 경영권 불안, 부채비율 상승 등 악재가 겹치며 주가가 반토막 났으나, 증권가는 이익 체력 개선과 핵심광물 희소성 등을 이유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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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203만→108만원
넉 달 새 반토막
4대 악재 극복이 관건
국내 최대 비철금속 제련 전문 기업인 고려아연 주가가 바닥을 모르고 하락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3월 은 값 하락을 시작으로 금융당국 제재, 우호지분 불안으로 인한 경영권 위협 우려, 재무 건전성 우려 등이 연이어 부각되면서 주가가 '반토막'났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은 1.39% 상승한 109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가 소폭 오르기는 했지만 올해 초와 비교하면 50% 가량 낮은 수준이다. 고려아연은 지난 2월 말까지만해도 주가가 203만원이었다. 효성중공업(282만3000원)에 이은 개별 주식 주가 기준 2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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