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점포가 줄어드는 지역에서 신생 기업의 진입이 위축되고 기존 기업의 폐업이 늘어난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산업연구원은 '지역경제에서 금융의 생산적 역할' 보고서를 통해 은행 점포가 1개 줄어들 때 그해 신생 기업은 약 29개 감소하고, 소멸 기업은 약 33개 늘어나는 것으로 관측됐다고 발표했다. 2016~2024년 국내 161개 시군구의 은행 점포 변화와 그 인과 효과를 추적한 결과다.
보고서는 "점포가 단순한 행정 거점이 아닌 지역의 신용·정보 인프라스트럭처로서 기업의 진입과 존속을 동시에 지지하는 생산적 자산임이 확인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김예찬 기자]





![[속보] 6월 수출 1022억달러…사상 첫 1천억달러 돌파](https://pimg.mk.co.kr/news/cms/202607/01/news-p.v1.20260701.3520eb2398fb4b3b982ee3c405274971_R.jpg)
![[속보] 6월 무역수지 361억달러 흑자…사상 첫 300억달러 상회](https://www.amuse.peoplentools.com/site/assets/img/broken.gif)
![[속보] 반도체 6월 수출 448억달러…사상 첫 400억달러 돌파](https://img.hankyung.com/photo/202607/02.2257924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