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교원 사옥 재개발 확정
당산·마포 등엔 초고층 아파트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 신한은행 사옥 용지가 최고 40층 규모 대형 오피스로 재개발된다. 인근 교원 사옥도 최고 31층 업무시설로 다시 지어진다.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준공업지역 용적률 혜택을 받아 최고 46층 734가구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변경 등 6개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구 삼각동 66-1 일대 광교빌딩 등 신한은행 사옥으로 쓰이는 건축물 3개 동은 건물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대형 업무시설로 재개발하는 길이 열렸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연면적 18만㎡, 지하 6층~지상 40층 규모 대형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임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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