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3잔 횡령 논란'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고소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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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음료 3잔을 챙겨간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해 논란을 빚은 청주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사과의 뜻을 밝히고 고소를 철회했습니다.어제(2일) 경찰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카페 모 지점 점주 A씨는 이날 변호사를 통해 청주청원경찰서에 전 아르바이트생 B(21)씨에 대한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습니다.이 사건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여론이 악화하자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이번 사안과 관련해 고용노동부는 해당 카페에 대한 기획 감독에 착수했고, 프랜차이즈 본사도 현장 조사에 나서기도 했습니다.A씨가 고소를 취하하긴 했지만, 경찰 수사는 그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업무상횡령죄가 반의사불벌죄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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