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3잔 횡령' 논란 카페 점주…"생각 짧았다" 고소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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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카페에서 일하던 아르바이트생이 퇴근길에 음료 3잔을 챙겨 갔다가 절도범으로 고소당한 사건 전해 드렸었는데요. 논란이 커지면서 결국 카페 점주가 사과하고 고소는 취하했지만, 이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는 계속될 거라고 합니다. 사건의 전말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초코 음료수를 만들어 마십니다. 이렇게 무심코 마신 음료수는 문제가 됐습니다. 점주는 아르바이트생을 불러 음료를 무단으로 마셨다며 다그쳤습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몇십만 원이야. 50만 원도 넘어. 정신적으로 피해 보상까지 다 책임질 거야?" 결국, 점주의 합의금 요구에 아르바이트생은 550만 원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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