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3잔' 횡령 알바생 고소 논란…빽다방 본사 "현장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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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는 자사가 운영하는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 '빽다방'의 한 지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이 음료 3잔을 가져간 혐의로 점주로부터 고소당한 사건과 관련해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본코리아 측은 오늘(1일) "문제가 된 점포와 아르바이트 직원 간 논란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브랜드 관련 임원과 법무 담당자를 현장에 급파해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한 뒤 자체 조사 결과와 향후 사법 절차 경과에 따라 본부 차원의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청주의 한 빽다방에서 근무한 아르바이트생 A씨는 퇴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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